여자친구, 끌모를 질주..트로피 사냥은 '현재진행형'
박세연 2016. 8. 3. 08: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트로피 사냥은 끝나지 않았다.
여자친구는 2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로 8월 첫째주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너 그리고 나'로 9관왕에 등극, 10관왕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여자친구는 올해 초 '시간을 달려서'로 15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에 '너 그리고 나'로 9개의 트로피를 추가하면서 2016년 한 해를 통틀어 가요계 최다인 24관왕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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