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은하 신비, 우월 가리기 힘든 미모 대결 "우리는 은비라인"
신상민 기자 2016. 8. 7. 17:36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은하와 신비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여자친구 은하와 신비는 7일 여자친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자친구 GFRIEND 은하 신비 Sunday morning을 알리는 은비라인에요. 다들 꿀잠 주무셨나요? 덥지만 신나는 일요일 보내세요. 이따 ‘인기가요’ 본방 사수도 잊지 말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하는 신비를 뒤에서 꼭 끌어안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신비는 은하에게 안겨 입술을 귀엽게 내밀고 있다.
두 사람은 연습실에 연습 중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똑 같은 흰 티셔츠를 입고 귀여운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여자친구는 8월 둘째 주 ‘인기가요’ 1위 주인공이자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여자친구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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