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피릿' 레이디스코드 소정-오마이걸 승희, 397표 획득..1위 차지

2016. 8. 24.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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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피릿’ 소정-승희가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는 ‘군심저격’ 특집으로 걸그룹 보컬들은 강원도 원주에 있는 군부대를 찾아가 무대를 꾸몄다.

이날 레이디스코드 소정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오마이걸 승희는 에이핑크의 ‘노노노(No No No)’를 선택해 무대에 올라 섹시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두 사람은 1차 투표에서 379표를 얻어 1위에 올랐으며, 2차 투표에서도 압도적인 표를 얻어 최종 우승을 차지해 감격했다.

한편 이날 ‘걸스피릿’에서는 러블리즈 케이와 베스티 유지가 함께 무대를 선보였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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