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 누가누가 더 여성스럽나? '5인 5색' 매력 폭발 [화보]
2016. 8. 31. 09:12
[동아닷컴]
걸그룹 스피카가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신곡 ‘Secret Time(시크릿 타임)’과 함께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 스피카의 새 뷰티화보가 ‘더 셀러브리티’ 매거진을 통해 공개됐다.
화보 속 스피카는 핑크 톤의 의상과 뉴트럴 컬러의 메이크업으로 여성스러움을 한껏 뽐내고 있다. 과하고 컬러풀한 메이크업을 덜어 낸 스피카의 얼굴은 한층 세련된 느낌이었고, 본연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각 멤버 별로 진행된 개별 컷에서도 5인 5색의 매력이 묻어났다.
메이크업 브러쉬를 들고 포즈를 취한 김보형은 순수하고 걸리쉬한 느낌을, 실키한 드레스 차림에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양지원은 양지원은 섹시하고 고혹적인 느낌을, 매혹적인 뒷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김보아는 엄마의 이름 ‘명옥’을 영어로 풀어 쓴 ‘브라이트 비즈’ 타투 포인트로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커플처럼 서로를 꼭 안고 있는 나래와 박시현은 글리터리한 스티케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년 8개월여 만에 발표한 신곡 ‘시크릿 타임’으로 주목 받고 있는 걸그룹 스피카의 화보는 '더 셀러브리티'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사진제공ㅣ더셀러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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