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유주, 60m 여자 금메달 '신기록 달성'
2016. 9. 15. 19:1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여자친구 유주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15일 방송된 MBC 추석 특집 '2016 아이돌 스타 육상·리듬체조·풋살·양궁 선수권 대회' 2부에서는 남자 양궁 준결승이 전파를 탔다.
이날 60m 여자 결승에서는 유주, 비니, 은서, 채영, 정화, 정예인이 출전했다. 경기 결과 유주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비니가 은메달을 기록했다.
특히 은서와 채영은 동메달을 두고 비디오 판독까지 이뤄졌다. 끝내 은서가 3위에 올라 동메달을 가져갔다.
또 유주는 자신의 기록을 넘어선 신기록으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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