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효정X크루셜스타 뭉쳤다 '판타스틱' OST 24일 발매

뉴스엔 2016. 9. 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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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대세 걸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리더 효정과 래퍼 크루셜스타가 JTBC 기대작으로 뽑히고 있는 드라마 ‘판타스틱’ 3번째 주자로 전격 참여했다.

두 사람은 최근 '판타스틱' OST를 함께 불렀다. 신곡 ‘어느새 가을’은 뜨겁던 여름이 지나가고 아무도 모르게 어느새 가을이 와버린 것처럼 사랑도 이별도 갑자기 찾아올 수 있다는 느낌을 감성적인 효정의 보이스와 읊조리는 듯한 크루셜스타의 랩 라임이 함께 어우러진 곡이다.

특히 이번 효정이 듀엣으로 OST 앨범에 참여한 것은 생애 처음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어느새 가을’은 지난해 뜨거운 인기를 모았던 '우연히 봄' 팀이 다시 뭉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곡가 똘아이박과 그의 사단 피터팬, 미친기집애가 곡을 쓰고 ‘우연히 봄’ 작사를 맡았던 최재우와 래퍼 크루셜스타가 직접 가사를 썼다.

효정이 부른 ‘어느새 가을’은 오는 24일 오후 8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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