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계약 만료' 유경, 그는 누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2016. 10. 15. 15: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유경이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경은 2012년 데뷔당시 트랜스포머 걸그룹이라는 콘셉트로 나선 AOA에서 밴드버전 드러머로 활동했다. 하지만 AOA가 밴드 활동이 아닌 댄스 활동에 주력하면서 유경은 2013년 이후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았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그 동안 AOA의 드러머로 활동해 왔던 유경과 FNC와의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라미란 "과거 수입 없어 임신한 채 벼룩시장에.."
- 이선빈 "사우나, 연습실 지하에서 3년 살았다"
- 정준영 측 "허위 동영상 유포, 법적 조치"
- 송가연, 언론사로부터 '수상한 후원' 받았다?
- 전원책, 김제동 지적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게.."
- “학생이라면 누구나” 노랑풍선, 여름방학 맞아 부산 출발 할인 행사 - 매일경제
- “부동의 1위” 관광부 장관도 놀란 한국의 필리핀 사랑 - 매일경제
- ‘90년산 장난감에 난리난 2030’ 1시간 대기 기본…도대체 뭐길래 - 매일경제
- 하이브 또 반박 “민희진 대표 불법을 관행이라 강변” - 스타투데이
- 뉴진스, 메고 다니는 `가방 음반`으로 취향 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