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11월 가요계 대전 합류 '기존 콘셉트 탈피'
박건욱 기자 2016. 10. 24. 11:24
(서울=뉴스1스타) 박건욱 기자 = 걸그룹 베리굿이 가요계 컴백한다.
베리굿은 내달 1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미니앨범에서 베리굿은 기존 콘셉트에서 탈피,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은 “베리굿이 다시 한번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 지금까지 봐왔던 베리굿과는 다른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많은 사랑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베리굿은 지난 4월 발표한 미니앨범 ‘VERY BERRY’를 통해 인기를 끌었다.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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