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측 "새멤버 조현 영입, 6인조로 컴백"(공식입장)

뉴스엔 2016. 10. 25. 09: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걸그룹 베리굿이 새 멤버 조현을 영입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지난 4월 미니앨범 'VERY BERRY'를 발표하며 인기를 모은 걸그룹 베리굿이 새로운 멤버 조현을 영입, 5인조에서 6인조로 변신해 컴백한다.

베일을 벗은 베리굿의 새로운 멤버 조현은 1996년생으로 167cm의 큰 키와 청순한 외모, 운동으로 다져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특히 청순한 매력과 섹시한 매력을 모두 지닌 조현의 모습은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롭게 조현을 영입한 베리굿은 한층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팀으로 변신을 완료했다.

오는 11월 1일 발매 예정인 새로운 미니앨범에서는 기존에 베리굿이 선보였던 소녀스럽고 청초한, 깨끗한 이미지와는 달리 노래, 안무, 스타일링, 콘셉트 등 새로운 변신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 측은 "변신을 꾀하고 있는 베리굿이기에 새로운 멤버 조현의 영입은 이번 앨범에 큰 힘을 실어줄 것이다"라며 "베리굿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조현에게, 새롭게 변신한 베리굿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사진=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배용준 박수진 측 “23일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공식입장)설리, 티셔츠야 원피스야? 노브라 도발, 밀착 의상 입고 찢어질듯 하품 노유정 “임신중 남편 이영범과 외도한 여배우 지금은 유부녀, 더 화난다”당당히 동성애 커밍아웃한 할리우드스타 5女, 남친도 남편도 필요없다? ‘말하는대로’ 곽정은 “5살때 성추행당해..여성들 스스로 강인해지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