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새 멤버 조현 영입..6인조로 재편
박건욱 기자 2016. 10. 25. 09:39
(서울=뉴스1스타) 박건욱 기자 = 걸그룹 베리굿이 새 멤버 조현(본명 신지원)을 영입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25일 공개된 새 멤버 조현은 1996년생으로 167cm의 큰 키와 청순한 외모, 운동으로 다져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특히 청순한 매력과 섹시한 매력을 모두 지닌 조현의 모습은 남성과 여성 팬들의 마음 모두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소속사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 측은 “변신을 꾀하고 있는 베리굿이기에 새로운 멤버 조현의 영입은 이번 앨범에 큰 힘을 실어줄 것이다”라며 “베리굿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조현에게, 새롭게 변신한 베리굿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베리굿은 내달 1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kun1112@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세상에 이런일이' 무너진 여인의 얼굴
- 바람난 목사와 아내, 남편 앞 속옷만 입고..
- 이영돈, 연매출 130억+2억 스포츠카 소유
- 대낮 딸 앞에서 사랑 나눈 철없는 부부
- 공현주, '브리짓 존스' 도촬 논란→삭제 조치
- 머리 희끗한 모습으로 '활짝'…'9년째 불륜' 홍상수♥김민희 깜짝 근황
- [단독] '효도왕' 강동원, 16년 전 고향 부모님께 선물한 건물 10억에 매각했다
- "롤모델 이국종…생명 살리고파" 의대생, 여친 목만 20번 찔렀다 '충격'
- '동네 형' 부인과 결혼, 의붓딸 성폭행 살해…"강간 아닌 합의" 인간 말종
- 박영규 "아들 잃고 4혼으로 얻은 딸, 결혼할 때 난 100살 넘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