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현주, '호흡장애' 활동 중단 이후 정식 복귀..'웹 드라마로 연기 도전'
김경민 기자 2016. 10. 25. 15:40
|
걸그룹 에이프릴 현주가 건강문제를 털고 웹드라마를 통해 연기에 도전해 관심이 쏠렸다.
25일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는 현주가 오는 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OCN이 함께 반듯한 저작권 문화 조성을 위해 제작한 웹드라마 ‘모민의 방’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호흡장애 등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에이프릴의 현주의 건강은 현재 정상수준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웹드라마 ‘모민의 방’은 오는 11월 1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 = DSP 미디어 제공]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보니하니' 에이프릴 진솔, 이수민 이을 12대 하니 선정
- 청담러닝, 베트남 에이프릴 어학원 인기 지속-메리츠종금증권
- 서울시 친환경급식 홍보대사에 걸그룹 '에이프릴'
- 에이프릴 데뷔 1주년 단독 콘서트 티켓 '1분 만에 매진'
- 에이프릴, 데뷔 1주년 만에 단독 콘서트 개최 확정
- 입맛대로 본 기자회견?…尹사과에 영남 지지율 '뛰고' 호남 '하락'
- '태국 파타야 납치살인' 피의자 1명 정읍서 검거…'공범 수사중'
- 갈등 커지는 전남권 의대 공모 '알아서 하세요'…잿밥에 관심? 3·4·5선 국회의원[전남톡톡]
- 최재영 목사 '명품백 사건 본질은 김건희 여사의 권력 사유화'
- 최상목 '올해 2.8조 벤처펀드 조성…부처간 예산 협업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