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베리굿, 6인 완전체 모습 공개..미모 업그레이드
박건욱 기자 2016. 10. 27. 09:58
(서울=뉴스1스타) 박건욱 기자 = 걸그룹 베리굿이 6인 완전체 모습을 공개했다.
27일 공개된 사진 속 베리굿은 한층 성숙해지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기존 멤버 태하, 고운, 다예, 서율, 세형과 함께 자연스럽게 녹아든 새로운 멤버 조현은 뛰어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새로운 멤버 조현은 1996년생으로 167cm의 큰 키와 청순한 외모, 운동으로 다져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소속사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 측은 “조현의 영입은 베리굿에게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멤버들에 더 큰 매력을 더해줄 것이다”라며 “컴백 막바지 준비에 돌입한 새로운 베리굿에게 많은 사랑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베리굿은 내달 1일 새 미니앨범 ‘GLORY’를 발표하고 가요계 컴백한다.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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