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청순+볼륨 매력으로 '갓조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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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리굿 조현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미니앨범 '글로리(GLORY)'로 데뷔한 베리굿의 새 멤버 조현의 사진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조현은 "베리굿의 멤버로 데뷔한 사실이 아직 꿈만 같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새로운 멤버이지만 팬들이 정말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자연스럽게 베리굿 멤버로 자리 잡고 싶다. 저와 베리굿 모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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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걸그룹 베리굿 조현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미니앨범 '글로리(GLORY)'로 데뷔한 베리굿의 새 멤버 조현의 사진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생머리에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 조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깨끗한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볼륨감 있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현은 데뷔와 동시에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팬들은 조현의 본명인 '신지원'에서 성인 '신'을 붙여 일명 '갓조현'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조현은 1996년생으로 167cm의 큰 키와 청순한 외모, 운동으로 다져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운동을 좋아한 그는 스케이트, 인라인 스케이트, 스키 등을 배웠고 각종 대회에도 참여해 다수의 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특히 조현은 지난 8월 진원의 '말랑말랑' 뮤직비디오에 진원과 함께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조현은 "베리굿의 멤버로 데뷔한 사실이 아직 꿈만 같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새로운 멤버이지만 팬들이 정말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자연스럽게 베리굿 멤버로 자리 잡고 싶다. 저와 베리굿 모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nahee1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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