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촛불을 들었다"..유아인, 광화문의 시민

입력 2016. 11. 19. 21:40 수정 2016. 11. 19. 22: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이호준기자] 배우 유아인이 광화문을 찾았다. 성난 시민들과 함께 조용히 촛불을 밝혔다.

유아인이 19일 오후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시민들과 발을 맞췄다.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콘크리트'도 동참했다. 태극기 앞에서 한 목소리로 시국을 성토했다.

'4차 촛불집회'는 전국 56개 지역에서 동시에 열렸다. 주최 측이 예상하는 참가 인원은 100만 명 이상이다.

"배우 유아인"

"촛불 밝히다"

"광화문의 시민"

"소신을 외치다"

"이래서, 개념배우"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