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vs전 여친 A씨, 1월11일 항소심 재개
뉴스엔 2016. 12. 12. 10:53
[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씨의 2라운드가 시작된다.
12월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김현중과 A씨의 첫 항소심 변론기일이 2017년 1월 11일 진행된다.
김현중을 상대로 손해배사 청구소송한 A씨는 1심 패소에 불복해 항소장을 체출했다. 김현중 역시 항소장을 제출했으며 마무리 된 듯 했던 두 사람의 법정공방이 다시 시작됐다.
한편 1심에서 법원은 A씨의 주장을 기각하고 A씨가 김현중에게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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