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2월 11일 30사단 현역 제대(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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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현중(31)이 오는 2월 11일 전역한다.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3일 스타뉴스에 "김현중이 오는 2월 11일 30사단 현역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앞서 지난 2015년 5월 조용히 현역으로 입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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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현중 /사진=임성균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현중(31)이 오는 2월 11일 전역한다.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3일 스타뉴스에 "김현중이 오는 2월 11일 30사단 현역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앞서 지난 2015년 5월 조용히 현역으로 입대한 바 있다. 김현중은 군 입대를 앞두고 전 여자친구와의 폭행 관련 소송에 휘말리며 홍역을 치른 바 있다.
이후 군 검찰은 김현중에 대한 무고 및 명예훼손 등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와 관련, 키이스트는 지난 2016년 9월 공식입장을 통해 "고소인은 김현중의 명예를 훼손함과 동시에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고자 지속적으로 거짓 주장을 하며 각종 소송을 제기해왔다"며 "최초 고소 이후 김현중씨를 협박하여 합의금 명목으로 6억 원을 받은 후에도 지극히 개인적인 사항들을 언론에 제보하고, 제보한 사실이 명백히 인정되는 상황에서도 이를 부인하는 등의 행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법률적 소송 건의 진행에 있어서도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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