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AOA 혜정 "걸그룹, 쉬운 길 아니지만 이순간이 행복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AOA 혜정이 매니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혜정이 속한 걸그룹 AOA는 지난 2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엔젤스 노크'를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 곡 '익스큐즈 미'와 '빙빙'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3월 11일 단독 콘서트 '에이스 오브 엔젤스(ACE OF ANGELS)'를 개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AOA 혜정이 매니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정은 매니시와 시크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발산하며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공개된 화보 속 혜정은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슈트룩을 연출하며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혜정은 "데뷔 초 몸무게로 돌아가자는 목표를 세우고 이번 앨범을 준비했다"며 완벽하고 철저한 몸매 관리를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혜정은 또 대한민국에서 걸 그룹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질문에 "쉬운 길은 아니지만 행복하다"며 "이 분야는 끊임없이 자기 발전이 필요하다. 하나씩 배워나가면서 제가 원하는 것과 잘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차츰차츰 알아가는 재미도 큰 것 같다"고 자기 일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음을 내비쳤다.
한편 혜정이 속한 걸그룹 AOA는 지난 2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엔젤스 노크'를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 곡 '익스큐즈 미'와 '빙빙'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3월 11일 단독 콘서트 '에이스 오브 엔젤스(ACE OF ANGELS)'를 개최한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사진=인스타일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100인분 예약 후 당일 ‘노쇼’, 음식 버리며 울컥”…장애인체육회 결국 보상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아이 보는데 내연남과 성관계한 母 ‘징역 8년’…같은 혐의 계부 ‘무죄’ 왜?
- 배우 전혜진, 충격 근황…“얼굴이 콘크리트 바닥에…”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