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AOA 유나, 춤 대신 표정 연기 '의자 앉아 무대'
권수빈 기자 2017. 1. 20. 18:06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AOA 유나가 발목 부상에도 무대에 올랐다.
AOA는 20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 '뮤직뱅크'(MC 라붐 솔빈, 이서원)에서 '익스큐즈미'를 선보였다.
이날 AOA는 노란 블라우스의 귀여운 의상으로 등장했다. 6명의 멤버는 원래대로 노래와 댄스를 함께 하면서 큐티섹시 매력을 발산했다.
멤버 중 유나는 최근 발목 인대가 찢어지는 사고를 당하면서 깁스를 하고 말았다. 그럼에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인 유나는 이날 무대에서 의자에 앉아 자신의 파트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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