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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예은 기자]

서현이 컴백과 동시에 HOT3에 올랐다.

1월 2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신화, AOA, 서현이 금주의 HOT3로 선정됐다.

신화가 HOT3로 선정돼 물오른 섹시미를 자랑했다. 신화는 어두운 빛깔의 수트를 맞춰 입고 'Touch'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 20년차 아이돌의 위엄이 돋보였다.

AOA도 HOT3에 올랐다. 이들은 핑크빛 의상으로 상큼하면서도 섹시한 'Excuse Me' 무대를 꾸몄다. 물오른 멤버들의 미모가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솔로로 돌아온 아이돌 멤버들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소녀시대 막내 서현은 '혼자 하는 사랑', 'Don't Say No'를 통해 성숙한 매력을 자랑했다. 서현은 컴백과 동시에 HOT3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니엘은 '날 울리지 마'를 선보이며 보다 섹시한 이미지를 풍겼다. CLC 또한 '도깨비'를 통해 이미지 반전을 꾀하며 컴백을 알렸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서현, 니엘, 신화, AOA, CLC, NCT 127, 헬로비너스, 소나무, 에이프릴, 배다해, 아이, 바시티, 보너스베이비, 브로맨스, 드림캐처, 믹스, 인아 등이 출연했다.(사진=MBC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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