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신화x서현·AOA 파격섹시..'음중' 역대급 HOT3[종합]

김수정 2017. 1. 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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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HOT3였다.

21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HOT3로 신화, 서현, AOA가 꼽혔다.

먼저, 데뷔 10년 만에 첫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소녀시대 서현의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서현은 '혼자 하는 사랑'과 '돈트 세이 노' 무대에서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한 매력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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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역대급 HOT3였다.

21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HOT3로 신화, 서현, AOA가 꼽혔다.

먼저, 데뷔 10년 만에 첫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소녀시대 서현의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서현은 '혼자 하는 사랑'과 '돈트 세이 노' 무대에서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한 매력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신화는 아쉬운 굿바이 두래를 선사했다. 신화는 '터치' 무대에서 19년 호흡을 과시하며 완벽한 칼군무를 보였다.

이외에도 니엘은 '하트 몬스터', '날 울리지 마'로 컴백 무대를, CLC는 '도깨비' 무대에서 소녀 이미지를 벗고 폭발하는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 AOA는 '익스큐브 미', NCT 127는 '무한적아', 헬로비너스는 '미스테리어스', 소나무 '나 너 좋아해?', 에이프릴 '봄의 나라 이야기' 등의 무대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 '쇼!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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