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유나 화보, "몸매 관리법? 꼭 지키는 원칙은.."

스타일M 김자아 기자 2017. 1. 2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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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의 멤버 유나가 건강미 넘치는 보디 라인을 공개했다.

유나는 23일 공개된 코스모폴리탄 2월호 화보에서 단단한 복근과 몸매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유나는 블랙 브라톱과 레깅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선보였다.

또 다른 화보 속 유나는 크롭트 상의와 몸에 붙는 쇼츠를 입고 탄탄한 복근과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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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사진제공= 코스모폴리탄

그룹 AOA의 멤버 유나가 건강미 넘치는 보디 라인을 공개했다.

유나는 23일 공개된 코스모폴리탄 2월호 화보에서 단단한 복근과 몸매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유나는 블랙 브라톱과 레깅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선보였다. 유나는 몸에 딱 붙는 의상을 택해 균형 잡힌 몸매를 더욱 강조했다.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또 다른 화보 속 유나는 크롭트 상의와 몸에 붙는 쇼츠를 입고 탄탄한 복근과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유나는 긴 머리카락을 살짝 젖은 듯 연출해 섹시한 분위기를 더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나는 "운동은 시작하는 것이 어렵지 긍정적인 변화를 몸으로 느끼고 나면 운동에 중독될 수밖에 없다"며 "매일 조금씩 몸이 달라지는 게 보이니 날마다 운동을 더 하고 싶은 것"이라고 운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또 몸매 관리에 대해 "한 가지 지키는 큰 원칙은 일단 야식은 피하는 것"이라며 운동의 중요성과 함께 유나만의 몸매 관리법을 소개했다.

한편 유나가 속한 그룹 AOA는 지난 2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엔젤스 노크'를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 곡 '익스큐즈 미'와 '빙빙'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타일M 김자아 기자 wkdksl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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