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유나 "허벅지 안쪽 살, 특별히 신경 쓴다"
김예나 2017. 1. 27. 12:25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AOA 멤버 유나가 허벅지 운동에 많은 신경을 쓴다고 고백했다.
유나는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2월호에서 운동의 재미에 푹 빠져있는 근황을 전했다. 필라테스로 몸매를 가꾼다는 유나는 긍정적인 변화를 몸으로 느끼고 있다고.
유나는 “짧은 바지를 입었을 때 허벅지 살이 튀어나오지 않게 다리 라인을 가꾸는데 신경 쓰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허벅지 안쪽 살, 거긴 정말 처지기 쉬운 부위다”고 설명했다.
허벅지 운동을 위해 유나는 “허벅지 사이에 짐 볼을 넣고,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해 살 대신 근육이 붙을 수 있게 한다”고 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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