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AOA 가고 레드벨벳 왔다..서현+니엘 물오른 솔로[종합]

김수정 2017. 2. 4. 1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OA 가고 레드벨벳 왔다.

AOA, 니엘, 서현은 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HOT3로 꼽혔다.

레드벨벳 타이틀곡 '루키'는 중독성 강한 훅이 돋보이는 펑키한 그루브의 팝 댄스 곡으로, 레드벨벳의 통통 튀는 상큼발랄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AOA는 '익스큐즈' 무대로 아쉬운 굿바이 무대를, 서현은 '돈 세이 노' 무대에서 고혹적인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AOA 가고 레드벨벳 왔다.

AOA, 니엘, 서현은 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HOT3로 꼽혔다.

레드벨벳은 '리틀 리틀', '루키' 두 곡으로 뜨거운 컴백 무대를 완성했다. 레드벨벳 타이틀곡 '루키'는 중독성 강한 훅이 돋보이는 펑키한 그루브의 팝 댄스 곡으로, 레드벨벳의 통통 튀는 상큼발랄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통통 튀는 안무가 남녀노소의 마음을 빼앗았다.

AOA는 '익스큐즈' 무대로 아쉬운 굿바이 무대를, 서현은 '돈 세이 노' 무대에서 고혹적인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니엘의 솔로 무대도 돋보였다. 니엘은 '날 울리지마' 무대에서 혼자만으로도 무대를 꽉 채우는 폭풍 카리스마 무대를 펼쳤다.

이외에도 허각, 마스크, 씨엘씨, 헬로비너스, 우주소녀, 소나무, 에이프릴, 신지훈, 드림캐쳐, 아이, 바시티, 보너스 베이비, 일급비밀, 비하트가 '음악중심' 무대를 다채롭게 꾸몄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