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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아큐브 디파인, 설현 새 화보 공개 ]

아큐브 디파인이 뮤즈 설현과 함께 한 하이컷 화보를 공개했다.

아큐브 디파인의 모델로 활동 중인 그룹 AOA의 설현은 이번 화보에서 신제품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 브라운과 그레이 색상의 렌즈를 착용하고 한편의 러브스토리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설현은 떨리고 설레는 연애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빛나는 눈빛과 생기 있는 표정 연기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는 3가지 컬러가 자연스럽게 섞여있어 묘하게 빠져드는 눈빛을 연출한다. 기존 디자인보다 밝은 색상과 섬세한 패턴으로 겉은 또렷하고 안의 색상은 환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20시간 지속되는 수분팩 기술로 하루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서클 라인이 렌즈 사이에 위치하도록 만드는 BWIC 기술을 그대로 유지해 색소가 각막에 닿지 않도록 했다.

'래디언트 브라이트'는 옅은 모카, 앰버, 옅은 브라운을 블랜딩해 화사하고 발랄한 느낌을 내는 브라운 컬러 렌즈다. '래디언트 차밍'은 연한 그레이, 블랙, 허니 색을 조합한 회색 컬러 렌즈다.

설현의 새 화보는 지난 16일 발간된 '하이컷' 192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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