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정예인, 컴백 일주일 앞두고 '발목 인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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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 멤버 정예인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정예인은 20일 연습 도중 발목에 부상을 당했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러블리즈 소속사 측은 이날 SBS funE에 "인대 부분에 부상을 당했다. 현재 반깁스를 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러블리즈 컴백이 불과 일주일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라 활동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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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l 이정아 기자]그룹 러블리즈 멤버 정예인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정예인은 20일 연습 도중 발목에 부상을 당했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러블리즈 소속사 측은 이날 SBS funE에 “인대 부분에 부상을 당했다. 현재 반깁스를 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러블리즈 컴백이 불과 일주일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라 활동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인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좀 더 경과를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회복에 만전을 기하겠다. 추후 정예인의 몸 상태를 보고 활동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러블리즈는 27일 두 번째 정규 앨범 ‘R U Ready?’(아 유 레디?) 발매를 확정 짓고 컴백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러블리즈는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R U Read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연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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