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에이프릴은 지난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싱포유’에서 달콤한 러브송 ‘이렇게 너’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당시 에이프릴은 달콤한 6인 6색 음색으로 상큼하고 발랄한 무대를 완성했다.

소속사 DPS 측은 “‘이렇게 너’는 깜찍한 가사들이 에이프릴의 하모니와 어우러져 설렘을 유발한다. 여기에 중간 중간 예나와 레이첼이 표현하는 청아한 랩은 에이프릴 특유의 봄과 같은 러블리한 매력을 선물할 예정이다”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로 컴백한 에이프릴은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April’s story)’로 활동 중이다.

김윤지 (jay@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