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예인 없이 오늘(2일) '엠카'서 컴백

이정현 2017. 3. 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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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가 부상당한 멤버 예인없이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러블리즈는 2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음악방송프로그램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타이틀곡 'WoW!'의 첫 무대를 가진다.

러블리즈는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에서는 타이틀곡 'WoW!(와우!)'를 비롯해 또 하나의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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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부상당한 멤버 예인없이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러블리즈는 2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음악방송프로그램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타이틀곡 ‘WoW!’의 첫 무대를 가진다. 발목 부상을 당한 예인 없이 7인조로 무대를 꾸민다.

러블리즈의 곡 ‘WoW!’는 데뷔 때부터 함께 해 온 윤상 중심의 프로듀싱 팀 ‘원피스(1Piece) 작곡, 작사가 전간디, 김이나의 합작했다.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강조했다.

러블리즈는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에서는 타이틀곡 ‘WoW!(와우!)’를 비롯해 또 하나의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러블리즈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KBS2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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