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러블리즈 컴백, 역대급 사랑둥이들이 왔다

김가영 2017. 3. 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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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한층 더 사랑스러워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러블리즈는 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컴백 무대를 꾸몄다.

러블리즈는 'Cameo'와 타이틀곡 'WOW'를 선곡했다. 멤버들은 한층 더 강화된 사랑스러움으로 눈길을 끌었다.

'WOW'는 데뷔 때부터 러블리즈와 함께 해 온 뮤지션 윤상 중심의 프로듀싱 팀 ‘원피스(1Piece)’ 작사가 전간디, 김이나의 합작이다. 이전까지의 히트 넘버와는 다른 새로운 색깔의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구현하면서도, 여전히 러블리즈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음악중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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