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비디오커머스 오픈마켓 홍보대사 위촉

뉴스엔 2017. 3. 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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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리굿이 비디오커머스 오픈마켓 우마켓과 공식 홍보대사 및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베리굿은 비디오커머스 오픈마켓 우마켓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소속사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측은 3월 7일 베리굿이 국내 최초 비디오 커머스(V-Commerce) 오픈마켓으로 알려진 우마켓의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우마켓 전속모델 계약 체결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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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리굿이 비디오커머스 오픈마켓 우마켓과 공식 홍보대사 및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베리굿은 비디오커머스 오픈마켓 우마켓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소속사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측은 3월 7일 베리굿이 국내 최초 비디오 커머스(V-Commerce) 오픈마켓으로 알려진 우마켓의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우마켓 전속모델 계약 체결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베리굿은 비디오커머스 채널 플랫폼을 지원하는 우클럽(wooclub)을 통해 공식 오피셜 홈페이지를 오픈 했다. 우클럽(wooclub)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과 비디오 커머스의 가능성을 체험한 걸그룹 베리굿은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비디오커머스 마케팅 활동을 공동 진행한다.

우마켓 측 관계자는 “재치있고 밝은 베리굿 멤버들이 모델 이미지에 적합했다"며 "덕분에 현장 분위기 또한 더욱 즐거운 상태에서 계약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베리굿은 지난해 11월 두 번째 미니앨범 'GLORY'를 발매했으며 컴백을 준비 중이다.(사진=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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