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우마켓 공식 홍보대사 및 전속모델 계약 체결

박건욱 기자 2017. 3. 1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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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리굿이 비디오커머스 오픈마켓 우마켓과 공식 홍보대사 및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베리굿은 최근 열린 우마켓의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전속모델 계약 체결을 진행했다.

우마켓 측 관계자는 "재치있고 밝은 베리굿 멤버들이 모델 이미지에 적합했다"며 "덕분에 현장 분위기 또한 더욱 즐거운 상태에서 계약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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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박건욱 기자 = 걸그룹 베리굿이 비디오커머스 오픈마켓 우마켓과 공식 홍보대사 및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베리굿은 최근 열린 우마켓의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전속모델 계약 체결을 진행했다.

우클럽(wooclub)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과 비디오 커머스의 가능성을 체험한 걸그룹 베리굿은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비디오커머스 마케팅활동을 공동 진행한다.

걸그룹 베리굿이 비디오커머스 오픈마켓 우마켓과 공식 홍보대사 및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 News1star /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우마켓 측 관계자는 “재치있고 밝은 베리굿 멤버들이 모델 이미지에 적합했다”며 “덕분에 현장 분위기 또한 더욱 즐거운 상태에서 계약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베리굿은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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