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러블리즈 "윤상, 조곤조곤 시킬 거 다 시켜"
2017. 3. 15. 13: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블리즈가 프로듀서 윤상을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러블리즈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러블리즈는 이번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은 윤상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러블리즈는 윤상에 대해 "굉장히 조곤조곤하게 말씀하신다"고 운을 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러블리즈가 프로듀서 윤상을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러블리즈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러블리즈는 이번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은 윤상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러블리즈는 윤상에 대해 "굉장히 조곤조곤하게 말씀하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차분하게 '다시, 응 다시, 10번만 더 해'라고 하신다"고 덧붙였다.
또 "그 목소리로 저희 가사인 "쟤 이뻐?"를 부르신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러블리즈는 지난달 26일 두 번째 정규앨범 ‘알 유 레디(R U Ready?)’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와우(WoW)'로 활동 중이다.
jjy@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시호 "김동성과 최순실 집에서 함께 살았다"
- "몸매가 다했다"..설현, 첫 콘서트에서 어땠길래
- 비욘세, 만삭의 몸에도 한뼘 초미니 고수
- 유명 男 배우, 여성과 호텔에서 목격..열애 인정할까
- 졸리, 다른 남자와 바람? "보디가드일 뿐"
- "지방공연? 제약 多"…우지도 지적한 공연장 인프라, 언제쯤 개선될까 [엑's 이슈]
- "다르지만 틀리지 않아" 정형돈♥한유라, 쏟아지는 루머 끝낸 댓글 두 개 [엑's 이슈]
- 故이선균 유작, 드디어 빛 본다…'행복의 나라' 향한 기대감↑ [엑's 이슈]
- 류준열, 과연 침묵이 금일까…사생활 언급 또 한번 '회피' [엑's 이슈]
- "출산 2주 전 열일" 이게 엄마의 힘…만삭에도 빛나는 ★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