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겨울동화 끝내고 봄 소녀 돌아온다
김예나 2017. 3. 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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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이 겨울동화를 끝내고 봄 소녀로 돌아온다.
15일 라붐의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측은 "다가오는 봄과 함께 라붐이 4월 컴백일정을 확정지었다. 지난 앨범 활동 이후 약 3개월 동안 휴식기를 가졌다. 멤버별 개인 활동으로 각종 광고 및 화보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라붐은 지난해 12월 새 앨범 '겨울동화'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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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라붐이 겨울동화를 끝내고 봄 소녀로 돌아온다.
15일 라붐의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측은 “다가오는 봄과 함께 라붐이 4월 컴백일정을 확정지었다. 지난 앨범 활동 이후 약 3개월 동안 휴식기를 가졌다. 멤버별 개인 활동으로 각종 광고 및 화보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라붐은 지난해 12월 새 앨범 ‘겨울동화’로 활동했다. 신비로운 공주 콘셉트로 비주얼을 부각시켰다.
멤버 솔빈은 JTBC ‘솔로몬의 위증’, 해인은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 ‘메이컵박스’, 멤버 유정은 웹드라마 ‘러브 시큐리티’, 멤버 ZN은 더레이의 ‘노스텔지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글로벌에이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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