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봄과 함께 돌아온다..4월 컴백 확정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2017. 3. 1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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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붐(유정, 소연, ZN, 해인, 솔빈, 율희)이 4월 컴백을 선언했다.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는 "라붐이 4월 컴백을 확정 짓고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라붐은 스페셜 기프트 앨범 '겨울동화' 활동 이후 약 3개월간 휴식기를 가졌다.
다시 완전체로 뭉친 라붐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어떤 모습으로 컴백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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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붐(유정, 소연, ZN, 해인, 솔빈, 율희)이 4월 컴백을 선언했다.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는 "라붐이 4월 컴백을 확정 짓고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라붐은 스페셜 기프트 앨범 '겨울동화' 활동 이후 약 3개월간 휴식기를 가졌다. 이 기간 동안 멤버 솔빈은 JTBC '솔로몬의 위증'을 통해 첫 연기 도전에 나서는 등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쳤다.
또, 해인은 '트렌디' 채널 뷰티프로그램 '메이컵박스'에서 진행을 맡았고, 유정은 웹드라마 '러브 시큐리티'에 출연해 연기 재능을 뽐냈다. ZN은 감성보컬 더레이의 신곡 '노스텔지어'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다시 완전체로 뭉친 라붐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어떤 모습으로 컴백 할지 주목된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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