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믿고 듣는 소나무로 인정받고파"

뉴스엔 2017. 3. 1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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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나무가 7인 7색 신개념 디지털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각 멤버의 개성에맞는 스타일링은 소나무의 소녀다움과 사랑스러움을 십분 살려내 따뜻한 계절에 맞는 화보를 완성했다.

더불어 소나무는 프레피 룩에 맞는 새내기들을 콘셉트로 촬영된 신개념디지털 화보를 통해 개개인의 매력과 특징을 살린 모션으로 독보적인 꽃미모를 뽐내며 많은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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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나무가 7인 7색 신개념 디지털 화보를 공개했다.

3월 17일 공개된 사진 속 소나무는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하늘하늘한 블라우스, 캐주얼한 니트, 화사한 체크 자켓이 돋보이는 풋풋한 단체 프레피룩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각 멤버의 개성에맞는 스타일링은 소나무의 소녀다움과 사랑스러움을 십분 살려내 따뜻한 계절에 맞는 화보를 완성했다.

더불어 소나무는 프레피 룩에 맞는 새내기들을 콘셉트로 촬영된 신개념디지털 화보를 통해 개개인의 매력과 특징을 살린 모션으로 독보적인 꽃미모를 뽐내며 많은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또 소나무는 KWAVE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10년 후의 소나무는 여기저기서 소나무를 찾아주는 바쁜 하루를 보내고 싶다. 그만큼 믿고 듣는 소나무로 인정받고 싶다”고 밝히며 앞으로의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KWAVE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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