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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현규 기자] 영화 '보통사람' VIP시사회가 20일 저녁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VIP시사회에는 손현주, 장혁, 김상호, 정만식, 조달환, 지승현, 오연아, 강현구, 김수현, 박서준, 이현우, 조보아, 백성현, 슈퍼주니어 예성, 오광록, 차태현, 손은서, god 박준형, 이하나, 김민정, 김선아, 유선, 도희, 최원영, 레인보우 고우리, 틴탑 엘조, 에이핑크 김남주, 나인뮤지스 소진 금조, 김지민, 박나래 등이 참석했다.

'보통사람'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손현주)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려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며 겪게 되는 변화를 그린 이야기로 오는 23일 개봉 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현규 기자/사진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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