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다예 스마트폰 단편영화 '커피빵'으로 연기 데뷔

김은구 2017. 3. 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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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리굿 멤버 다예가 LG G6 18:9 세로영화제에서 맹관표 감독의 단편영화 '커피빵'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커피빵'은 20대의 사랑을 젊은 감성으로 표현한 단편영화로 G6로 촬영했다.

다예는 이 영화에서 여주인공을 맡았다.

지난 20일 세로 영화제 시사회에서 참석한 다예는 "처음이라 모든 게 어색하고 서툴렀지만 최선을 다했다. 촬영장 분위기, 함께 했던 배우와의 호흡이 굉장히 좋았다"고 무대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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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다예(사진=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베리굿 멤버 다예가 LG G6 18:9 세로영화제에서 맹관표 감독의 단편영화 ‘커피빵’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커피빵’은 20대의 사랑을 젊은 감성으로 표현한 단편영화로 G6로 촬영했다. 다예는 이 영화에서 여주인공을 맡았다.

지난 20일 세로 영화제 시사회에서 참석한 다예는 “처음이라 모든 게 어색하고 서툴렀지만 최선을 다했다. 촬영장 분위기, 함께 했던 배우와의 호흡이 굉장히 좋았다”고 무대 인사를 했다.

베리굿은 지난해 11월 두 번째 미니앨범 ‘GLORY’를 발매했으며 컴백을 준비 중에 있다.

김은구 (cowbo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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