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러블리즈 예인 부상 회복, 23일 '엠카' 완전체 무대"

황지영 2017. 3. 2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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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지영]
그룹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가 완전체 활동을 이어간다.

23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정규 2집 타이틀곡 '와우!(WoW!)' 8인 완전체 버전 안무연습 영상을 올렸다. 10개월 만에 발표한 정규 2집 앨범 '알 유 레디(R U Ready?)'에 큰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 대한 감사와 멤버 정예인의 발목 부상을 안타까워하며 많은 걱정을 해준 팬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의미에서 공개됐다.

컴백을 앞두고 연습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한 멤버 정예인을 제외한 7인 체제로 방송 활동을 해온 러블리즈는 앞으로 8명 완전체로 활동한다.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러블리즈의 타이틀곡 '와우!(WoW!)'는 러블리즈 특유의 귀엽고 상큼한 매력과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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