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시작 5분만에 100% 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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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메이크스타에 돌아온 라붐이 그 진가를 발휘했다.
메이크스타 김재면 대표는 "1년만에 돌아온 라붐의 프로젝트가 예상보다 훨씬 초반 반응이 좋다. 참여자들도 지난 프로젝트 때보다 해외 다양한 국가에서 참여해 오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가 끝나면 결과를 분석하여 라붐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기반이 될 수 있는 전세계 팬덤 자료들를 소속사에 전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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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붐이 1년만에 메이크슽를 찾아 또 한 번 그 진가를 발휘했다.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에서 진행하고 있는 라붐의 앨범 제작 프로젝트가 시작한지 5분만에 100%를 달성하고, 20분이 채 되기도 전에 200%와 4시간 300%를 달성했다.
라붐은 지난해 진행되었던 첫 번째 뮤직비디오 제작프로젝트에서 프로젝트 시작 4시간만에 100%를 달성하고, 최종 336.91%의 달성률을 기록하여 음반업계에 큰 화제를 모은바 있다.
특히 이번 라붐의 음반 제작 프로젝트는 시작 초반부터 지난 프로젝트 결과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기록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라붐 소속사 측은“이번 라붐의 앨범 제작프로젝트를 통해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팬들 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나라의 팬들과 소통과 교감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메이크스타 김재면 대표는 “1년만에 돌아온 라붐의 프로젝트가 예상보다 훨씬 초반 반응이 좋다. 참여자들도 지난 프로젝트 때보다 해외 다양한 국가에서 참여해 오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가 끝나면 결과를 분석하여 라붐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기반이 될 수 있는 전세계 팬덤 자료들를 소속사에 전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사진|메이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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