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발랄 걸그룹 라붐, 모바일 야구 게임 전속모델 발탁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17. 3. 2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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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대세 걸그룹 라붐(유정, 소연, ZN, 해인, 솔빈, 율희)이 모바일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17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라붐이 전속모델로 발탁된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17는 에이스프로젝트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오는 2017 KBO 정규 시즌 개막에 맞춰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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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신흥대세 걸그룹 라붐(유정, 소연, ZN, 해인, 솔빈, 율희)이 모바일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17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라붐의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는 28일 “라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17(이하 컴프매 LIVE 2017)의 새로운 전속모델로 활동 한다”고 밝혔다.

라붐이 전속모델로 발탁된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17는 에이스프로젝트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오는 2017 KBO 정규 시즌 개막에 맞춰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밝고 상큼 발랄한 라붐의 분위기와 컴프매 LIVE 2017의 콘셉트에 적합해 이번 신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오는 4월, 새로운 시즌을 맞는 게임과 더불어 떠오르는 아이돌 걸그룹 라붐의 활약을 통한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컴프매 LIVE 2017의 신규 전속 모델로 전격 나서면서 다양한 콘셉트의 화보와 영상 등으로 게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한편 라붐은 4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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