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진솔 "최연소 아이돌 타이틀, 올해 1월에 뺏겼다"  [V라이브]

2017. 3. 28. 2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net '에IF릴' 제작발표회에 나선 그룹 에이프릴 진솔이 최연소 아이돌이란 타이틀을 언급했다.

28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Mnet '에IF릴' 디지털 제작발표회가 생중계됐다.

이날 진솔은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에 올해 17세라고 말하며 "전 최연소 아이돌이다. 올해 1월 최연소 아이돌 타이틀을 뺏겼다"고 말했다.

'에이프릴 첫번재 리얼리티-에IF릴 제작발표회' V라이브 캡처.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유지혜 기자] Mnet '에IF릴' 제작발표회에 나선 그룹 에이프릴 진솔이 최연소 아이돌이란 타이틀을 언급했다.

28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Mnet '에IF릴' 디지털 제작발표회가 생중계됐다.

이날 진솔은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에 올해 17세라고 말하며 "전 최연소 아이돌이다. 올해 1월 최연소 아이돌 타이틀을 뺏겼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 몰래 EBS '보니하니' 지원하고 합격해서 지금 2대 하니 언니로 맹활약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솔은 "팀내 최연소이지만 가장 장신이다. 비밀이지만 지금도 키가 크는 중이다. 언니들의 굽을 높여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언니들의 원망을 들어야 했다./ yjh0304@osen.co.kr

[사진] '에이프릴 첫번재 리얼리티-에IF릴 제작발표회' V라이브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