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시청률] '무도' 국민의원 특집 통했다..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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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의 국민의원 특집 시청률이 상승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1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11.2%에 비해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무한도전'은 KBS '불후의 명곡'(6.2%), '백종원의 3대천왕'(5.9%)을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무한도전'은 예고된 바대로 국민의원 특집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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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진영 기자] '무한도전'의 국민의원 특집 시청률이 상승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1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11.2%에 비해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무한도전'은 KBS '불후의 명곡'(6.2%), '백종원의 3대천왕'(5.9%)을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된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도 1위에 해당되는 기록이다.
'무한도전'은 예고된 바대로 국민의원 특집으로 꾸며졌다. 4개월에 걸쳐 사전 접수된 목소리만 1만 여 건. 이에 제작진은 각 분야별, 연령별로 고르게 선정된 국민의원 200명, 국회의원 5명과 함꼐 근로법부터 주거법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arkjy@osen.co.kr
[사진] '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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