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진이 몫까지 열심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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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이 이번 앨범에서 7인조로 활동하게 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4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그룹 오마이걸 4번째 미니 앨범 '컬러링 북(COLORING BOOK)' 쇼케이스에서 효정은 "진이는 지금 포항에서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고, 멤버들과 자주 연락을 하고 있다"면서 "저희에게 아쉬운 내색은 보이지 않지만, 저희가 진이 목까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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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백융희 기자] 오마이걸이 이번 앨범에서 7인조로 활동하게 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4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그룹 오마이걸 4번째 미니 앨범 ‘컬러링 북(COLORING BOOK)’ 쇼케이스에서 효정은 “진이는 지금 포항에서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고, 멤버들과 자주 연락을 하고 있다”면서 “저희에게 아쉬운 내색은 보이지 않지만, 저희가 진이 목까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이는 지난 8월 거식증으로 인해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컬러링 북’은 7인 멤버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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