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승희 "11살 때 전국노래자랑 우수상" 실력 자랑

김상민 기자 2017. 4. 6.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오마이걸의 승희가 11살 때 전국노래자랑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얼마 전 컴백 한 오마이걸·김경록은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또 오마이걸은 MV 촬영 중 작은 분진 사고가 있었다며 "대박 징조" 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마이걸의 신곡 '컬러링북'은 깜찍한 안무와 발랄한 멜로디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마이걸, 승희 “11살 때 전국노래자랑 우수상” 실력 자랑

[서울경제] 걸그룹 오마이걸의 승희가 11살 때 전국노래자랑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얼마 전 컴백 한 오마이걸·김경록은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승희는 “ 11살 때 혼자 나가서 송해 선생님 앞에서 민요를 불렀다. 우수상을 받았다“며 ”언니가 민요를 해서 어깨너머로 배웠다“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오마이걸은 MV 촬영 중 작은 분진 사고가 있었다며 “대박 징조” 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마이걸의 신곡 ‘컬러링북’은 깜찍한 안무와 발랄한 멜로디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