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윤균상, 피투성이 홍길동 대신 '멍뭉美' 깜찍 셀카

2017. 4. 1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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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이 MBC '역적' 본방 사수를 마친 팬들에게 굿나잇 인사를 건넸다.

윤균상은 12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잘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윤균상은 눈을 감은 채 손가락으로 볼을 찌르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윤균상은 MBC 월화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홍길동 역을 맡아 극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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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잘자"

윤균상이 MBC '역적' 본방 사수를 마친 팬들에게 굿나잇 인사를 건넸다. 

윤균상은 12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잘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윤균상은 눈을 감은 채 손가락으로 볼을 찌르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멍뭉미' 가득한 사진에 달콤한 굿나잇 인사까지 훌륭했다. 

윤균상은 MBC 월화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홍길동 역을 맡아 극을 이끌고 있다. 11일 방송된 22회에서는 연산군 역의 김지석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윤균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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