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야구단 이기스, 금충초와 손잡았다
2015. 2. 4. 08:03
배우 송창의가 감독으로 있는 연예인 야구단 '이기스'가 약용작물 전문 생산기업인 '금충초'와 협약식을 했습니다.
금충초는 앞으로 이기스 야구단의 운영과 나눔 활동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협약식에는 송창의를 비롯해 배우 이철민, 이상윤과 금충초의 홍보모델인 가수 제이엘이 참석했습니다.
이기스는 연예인 야구단 중에서도 야구 실력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송창의 / 배우
- "저희가 6년 동안 좋은 성적도 냈었고 좋지 않은 성적도 냈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를 통해서 우리 팀이 발전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요. "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전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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