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21대 대선] '판이한 북한 공약' 이재명 "대화" 김문수 "핵 잠재력 강화"
【 앵커멘트 】 공식 선거운동 시작 첫날, 후보들은 주요 공약 10가지를 발표했는데요. '1호 공약'부터 각양각색이었는데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눈에 띄게 다른 점은 대북관계를 어떻게 푸느냐는 점이었는데요
MBN 5분 전 - 경남과 접점 없는 대선 후보들, 균형발전·현안 해결엔 목소리 경남도민일보 11분 전
- 60개국 공약 학습 AI ‘매니페스토버타’ 활용 [심층기획-2025 대선 매니페스토-내일을 바꾸는 약속] 세계일보 33분 전
- 이재명 후보, '10대 공약' 발표... "AI로 경제강국·민주주의 회복" 베이비뉴스 43분 전
- 김문수 최우선 공약은 '기업하기 좋은 나라'… 전술핵 재배치 美와 협의 한국일보 55분 전
- "비상계엄 선포 사과" 물었지만…윤석열, 침묵 속 귀가(종합2보)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3차 공판에 출석하며 지상으로 모습을 드러냈지만, 쏟아진 질문에는 한 마디도 답하지 않은 채 침묵으로 일관했다. 대선 개입, 비상계엄 선포 등 정치적 쟁점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졌지만, 윤 전 대통령은 끝내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은
뉴스1 2분 전 - 동영상이재명·김문수, 1공약 '경제'...이준석 '대통령 힘빼기' YTN 9분 전
- 동영상이재명, 광화문 출정식...'선도 경제' 벨트 유세전 YTN 15분 전
- "약달러 원하는 트럼프…한·일 각개격파식 환율 압박 나설 수도" 이데일리 23분 전
- 김문수 뒤에 '윤석열 그림자'…'계엄의 강' 못 넘고 대구행 프레시안 56분 전
- 美, 대중관세 145%→30%… 中, 125%→10%[美·中 관세인하 합의] 파이낸셜뉴스 1시간 전
- 동영상롯데손보 콜옵션 '부스럼'…보험업계 충격파 한국경제TV 2시간 전
- 무섭게 뛴 고무값에 속수무책…한국·금호타이어 수익성 '주춤' 비즈워치 2시간 전
- 동영상李 "AI 경쟁력 확보"…金 "기업 규제 완화" 한국경제TV 2시간 전
- “미얀마 시민군 지역에 예술학교 세워 평화인재 키울 것”
[짬] 미얀마 커피 팔아 시민방위군 지원하는 권태훈 사람예술학교 이사장 4년 전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대한 미얀마 시민의 저항과 시가전이 전세계에 타전됐다. 한국에서도 미얀마 군정을 비난하는 기자회견과 집회가 잇따르고 시민방위군을 지원하는 후원금이 답지했다. 4년이 지난 지금도 미얀마의 내전 상황은 여전하지만, 언론과 시민의 관심은 뚝 끊겼다. 4년간
한겨레 50분 전 - [MZ순경]"가문의 경찰 DNA에 부끄럽지 않게"
편집자주 Z세대가 온다. 20·30 신입들이 조직 문화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대다. 경찰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경찰에는 형사, 수사, 경비, 정보, 교통, 경무, 홍보, 청문, 여성·청소년 등 다양한 부서가 있다. 시도청, 경찰서, 기동대, 지구대·파출소 등 근무환경이 다르고, 지역마다 하는 일은 천차만별이다. 막내 경찰관의 시선에서 자신의 부서를 소개하고,
아시아경제 11시간 전 - [삶] "큰길 양편에 서서 얼굴만 보자 하네요, 친엄마가"…입양인 눈물
[※ 편집자 주= 배진시 몽테뉴해외입양연대 대표와 같은 단체 이승훈 사무국장, 권희정 미혼모아카이빙과권익옹호연구소장의 공동 인터뷰 기사는 네 차례로 나눠 송고합니다. 이번이 세 번째 기사로 주로 해외 입양아동들이 한국의 친생부모를 찾는 사연 등을 다뤘습니다. 첫 번째 기사는 3월17일 프랑스 입양인 장성탄 씨의 사연을 담은 것으로 [삶] "국가가 보낸 입
연합뉴스 13시간 전 - 한반도 바다 분쟁 물결치는데 ‘한국판 인태 전략’ 없이 소극적… 이젠 해양 외교 주도권 잡아야 [월요인터뷰]
커지는 한반도 주변 해양 갈등 미중 갈등發 해양질서 재편되는데 국가 차원 거시 전략·응집력은 부족 미일 협력·북러 밀착 포괄해 따져야 국제해양법 전문가 풀 양성도 시급지금 필요한 우리의 해양 전략 日 7광구 대륙붕·中과 구조물 논란 똑같이 대응하기보단 효율성 우선 남중국해 등 다자간 이슈 협력하되 독도 등 ‘핵심 이익’엔 적극 나서야 잔잔한 파도가 일렁이는
서울신문 14시간 전 - “삼권 장악 위한 민주당 도발… 조희대, 김병로처럼 ‘사법부 독립’ 지켜내야"
이용우는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 대법관을 지낸 법조계 원로다. 보수 성향 법관이지만 이념에 관한 표현의 자유를 확대하고, 불법 구금과 고문으로 기소된 간첩 사건을 무죄로 판결했다가 군부 정권의 핍박을 받기도 했다. ‘인연에 한 치도 이끌리지 않는 원칙주의자’로 신망받아 온 그가 사법부에 총공세를 펼치고 있는 민주당을 직격했다.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가
조선일보 19시간 전
주·월간으로 발행하는 시사전문지 기사를 최신순으로 제공합니다.
문화와 생활정보를 담은 라이프 전문지 기사를 최신순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