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감수하고 기차에 몸 싣는 난민
오애리 입력 2015. 9. 3. 17:43 수정 2015. 9. 3. 17:43
【부다페스트=AP/뉴시스】3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켈레티 역 봉쇄가 해제되면서 난민들이 열차에 올라타고 있다. 올해 15만 명 이상의 난민이 헝가리에 도착했지만 많은 난민들이 부유한 국가에서 망명을 신청하기 위해 헝가리를 떠나고 있다. 2015.09.03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정환' 이혜원 "지퍼 올려 주는 여사친? 이혼할 것"
- "이범수 子, 아빠와 살기원해…母와 연락 막은 적 없다"
- 지상렬 "가수·모델과 사귀었다…다 엄청 센 사람"
- 우효광, 불륜설 잠재운 근황…만취한 ♥추자현 업고 부축
- 한소희, ♥︎류준열과 열애 홍역 딛고 11일만 근황 공개
- "대한민국 연예인 다 왔네"…혜은이 딸 결혼식, 어땠길래
- 최강희, 조개집 알바…"완전 적성에 맞는다"
- '성폭행 혐의' 힙합 거물, 압수수색에 장갑차 동원
- 산다라 박 "연예·스포츠계 모든 남자가 날 원했다"
- '극단적 선택 시도 후 의식 회복' 아름 "'허위사실 유포'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