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잇템]'오마이비너스' 정겨운 시계 어디꺼?

김효선 2015. 11. 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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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효선]

KBS `오 마 이 비너스` 캡처 / 트리젠코

KBS '오 마 이 비너스' 캡처 / 트리젠코

'오마이비너스' 정겨운이 첫사랑 신민아에 대한 미련을 남기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4회에서 임우식(정겨운)은 생방송 도중 쓰러진 강주은(신민아)을 걱정하며 병원까지 달려갔다가 김영호(소지섭)와 만났다. 임우식은 오수진(유인영)에게 "주은이에게 갔었다. 사람이 있더라"고 말했다.

오수진(유인영)이 "그래서 속상했냐"고 묻자 "속상한 게 아니라 다행인 거지. 나중에 내가 결혼했다가 이혼해도 재혼은 못하겠다. 미안해서"라고 의미심장하게 강주은을 향한 미련을 보였다. 냉정하게 첫사랑을 버린 캐릭터에 어울리게 빈틈없는 세련된 룩을 선보이는 정겨운. 액세서리 마저도 화제다.

시계 어디꺼? 정겨운이 착용한 시계는 트리젠코 제품이다. 세련된 룩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김효선 기자
글.사진=스타일뉴스 제공(www.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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