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오늘] 심상치 않은 김정은발 서구화바람

전현우 2015. 3.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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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강동완 교수·북한 아나운서 출신 송지영>

스위스 유학파 김정은 제1위원장 때문일까요? 북한이 변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이 질 낮은 북한산 화장품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와 비교하면서 질타한 것에 이어 스테이크나 파스타가 인기를 끌면서 북한 부유층들의 입맛이 서구화되고 있고 잔치 집에서는 팝송이 흘러나온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북한의 심상치 않은 서구화 바람을 진단해 보겠습니다.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강동완 교수, 북한 아나운서 출신 송지영 씨 자리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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