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 위촉패 받은 에이프릴 진솔
2016. 8. 31. 10:32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걸그룹 에이프릴의 진솔이 3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서울시 친환경학교급식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은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멤버 전원이 서울시친환경무상급식 원년 세대인 에이프릴은 서울시 홍보매체를 통한 동영상 홍보 및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하게 된다. 2016.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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